2020년 1월 부산 MBC다큐멘터리방송을 통해 송출된 아트랩 디비전

<​아트랩 디비전 발자취>

금융 핀테크 벤처 기업인 네가이노베이션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부를 신설하였다.

명칭은 네가아트랩 사업부로써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메세나(Mecenat)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네가이노베이션의 문화예술 발전 연구 사업부이다.

 

특히 자신의 작품과 공연을 오프라인에서 선보일 기회 조차 갖기 어려운

무명의 아마추어 작가와 performer 들이 우리의 대상이며,

그들의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전포동 카페거리라는

위치적 인프라가 뛰어난 곳에서 아티스트들이 전시와 노래 그리고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 GPS 이다.

GPS위치

GPS는 2017년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세계여행지 52곳 중에 한곳’으로

한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전포카페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카페와 식당 그리고 수공예 점이 들어서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핫 플레이스 이다.

특히, 전포카페 거리는 획일화된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아닌 다채롭고 특색 있는

아기자기한 가게들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서 갈 수 있다는 장점과

거리  내 다양한 포토존 으로 인해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GPS란

아트랩 사업부가 만든 새로운 문화복합공간의 명칭이다.

아마추어 아티스트 들의 위치(즉, 활동과 작품을 통해 존재)를 알려주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G: Gallery

사회적 아트갤러리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의 기회를 부여하는 공간

 

P: Place for Busker

버스커를 위한 열린공간

:길거리 공연자들에게 노래와 연주 등을 할 수 있는 음향장치가 세팅된 부스를 제공, 손님들은 자연스레 공연의 관객이 되면서 간단한 음식과 주류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포장마차 스타일의 열린공간

 

S: Special complex culture center

위 두가지가 결합된 특별한 문화 복합 공간

GPS전경사진/안내문

사회적 갤러리인 GPS 아트 갤러리 운영 방향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그들의 예술에 대한 순수성과 열정 그리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여기서 작가와 작품선정에 대한 일체 평가와 기준은 없다.

월별 테마 및 연령대 등의 주제만 달리하여 형식과 제약 없이 다양한 아마추어 작가들의 그림이 전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누구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GPS 아트갤러리의 목표이다.

 

아울러 미술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과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각종 전시 기회 또한 제공하여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예술가를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이 이루어 질 것이다.

또한 네가아트랩 사업부에서는 갤러리내 전시 작품 판매를 통해 발생된 수익의 일부를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기금 그리고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갤러리는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되어 있으며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감성 플레이스가 될 것이다.

아트갤러리 작품 전시 사진

열린공간 버스킹

자신의 무대를 선보이길 원하지만 제약이 많아 공연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퍼포머와 버스커들은

자신의 노래 및 연주를 들어 줄 사람들을 찾기 위해 길거리로 나서는 걸 대신해 우리의 열린공간에 있는

음향장비가 세팅된 버스킹 부스에서 마음껏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다.

공연에 인해 주변으로 발생될 수 있는 소음을 대비해 방음이 되는 부스가 준비되어 있고

스피커로 직접 송출이 아닌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송출시켜 관람객들이 공연을 감상하게 만들었다.

즉, 노래와 연주 등을 할 시 일체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사일런트 버스킹 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열린공간 인만큼 전포카페 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사일런트 가요제, 영화 감상, 열린 토크 등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운영 될 것이다.  

New Concept

현 카페거리는 상업적 형태의 먹거리 가게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취지와 특색 있는 문화공간이 지역 일대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요즘 젊은세대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이쁜 카페에서 감성 사진을 남기려고 골목 사이사이 찾기도 어려운 곳까지 찾아간다.

그만큼 현 세대는 감성이라는 부분에 비중을 많이 둔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진정한 문화예술의 순수한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더불어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어지는 이 공간은 관람객들과 작가들이 서로 공감하며 느낄 수 있는

감성소통의 열린공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아마추어 작가들과 버스커들에게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온.오프라인 상의 피드를 통해 자신의 작품과 공연이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방 소외가 심각하기는 마찬가지다.

문화예술위원회는 2018년 공모사업 중 71.9%가 서울·경기지역에 지원됐고, 지원된 금액도 600억원 중 61%인 370억원이 집중됐다.

올해 공모사업도 8월 기준으로 서울 53.3%, 경기 14.6% 등 68%가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지방은 부산이 4.3%로 가장 많았고, 광주·전북·충북·경남 등은 2%대, 전남·경북·충남 등은 1%대, 울산·제주는 1% 미만에 그쳤다.

 

최 의원은 "정부 지원사업의 과도한 수도권 쏠림현상은 문화예술·콘텐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위험요소가 될 것이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고 우려했다.

 

최경환 의원은 “문화예술 인프라의 불균형으로 인해 역량이 우수한 지방 예술인이나 단체들이 정부지원으로부터 소외 받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문화예술 분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방별로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지원하는 등 공모사업 선정방식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6 16:55 송고

GPS에 대한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의 반응

네가아트랩 사업부에서는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에게 GPS가 설립된 취지와 목적을 안내하며 그들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하나 같이 ‘너무나 좋은 취지와 가치가 있는 공간 이다’ 라는 반응과 본인들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우리는 아트갤러리에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들을 위해 아트랩 전시 공모 신청서 파일을

자사 홈페이지에 500회로 횟수 제한을 두고 업로드 하고 SNS, 아마추어 예술활동 크루, 각 지방 예술 단체 등에 홍보하였다.

홍보 이후 하루 반나절도 되지 않아 자사 홈페이지의 서버가 다운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리는 해운대와 광안리 거리로 나가 공연을 하고 있는 버스커들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그들에게도 우리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해주었다. 그들은 이런 공간을 계속 찾고 있었고 당장이라도 열린 공간으로 찾아와 공연을 하겠다고 응답했다.

 

현재 내년 5월까지 전시 참여를 희망한 작가들이 대기하고 있으며, 공연을 희망한 버스커들도 상당히 많아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반응을 통해 우리는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이 얼마나 GPS 와 같은 공간을 원했는지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수도권과 비교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관심 부족과 열악한 인프라 등으로 지방의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제대로 된 예술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깊은 갈증이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MBC 다큐멘터리  촬영

 

아트갤러리 관장인 네가이노베이션 강동원 대표 촬영

갤러리내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박효진 작가, 정윤희 작가, 심종후 작가

웹툰 작가들이 GPS를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촬영

부산 MBC 다큐멘터리 제작팀과 촬영팀 에서 ‘전포동의 변화를 그리다’(가제) 라는 방송의 촬영을 위해 2019년 9월 10일 GPS를 방문하였다. 

방송 내용은 전포동 공구상가 지역이 지금의 카페거리로 변화된 것에 대해 웹툰 작가들이 카페거리를 돌아다니며 지역 일대의 변화를  웹툰으로 그려나가는 다큐멘터리 이다.

 

방송을 위한 전포동 사전조사를 하게 된 MBC 제작팀이 GPS의 설립 목적과 좋은 취지 등에 관련한 소식을 전해 듣고

직접 아트랩 디비전 으로 GPS에 관련한 촬영을 하고 싶다는 요청을 해왔다.

 

아트랩 사업부에서는 새로운 문화복합공간인 GPS와 참여하는 작가들 그리고 그들의 작품이 방송에 노출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촬영요청에 응했고

총 2번의 촬영이 이루어졌다. 2019년 9월 10일 1차 촬영은 갤러리 오픈 준비중인 모습과 전시에 참여하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인터뷰가 주가 되는 내용 이였고,

2019년 10월 15일 2차 촬영은 웹툰 작가들이 갤러리를 직접 방문하여 전포동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생긴 취지와 목적 등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방송 러닝타임 총 1시간에 GPS에 대한 내용을 약 10여분이 편성을 결정 할 만큼 제작진들의 반응이 좋았다.

방송은 2020년 1월 방영 되었으며,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방송으로 송출되었다.

향후 계획/기대효과

 

GPS는 현 갤러리와 버스킹 포차를 운영하며 향후 관광객 짐보관소인 러기지 스토리지 (LUGGAGE STORAGE) 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간단한 확인 절차를 통해 자신의 짐을 맡기고 자유롭고 편하게 전포동 일대를 관광 할 수 있도록 도우며 전략적인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짐보관과 안내를 받기 위해 GPS 인포메이션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또한 사회적 아트갤러리에 대한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며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허브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우리의 역할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해당 지역을 방문 했을 시 단순 관광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참여하여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티베이션을 제공하는 것으로써

관광객들에게 단발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끌 수 있는 니즈와 가치를 부여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지역의 기대효과 측면에서는 먹거리 형태로 구성된 도시재생 사업이 가지는 한계인 일회성 이라는 약점에서 벗어나 전포동 카페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문화공간, 예술감성과 가치의 공간을 제시하여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카페거리 상권과의 협약을 통해 문화이벤트들을 다회 개최하여 상호 시너지를 발생시켜 상생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도시재생 일환의 장소로 거듭나려 한다.

 

2017년도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꼭 가봐야 할 명소에 부산의 전포카페거리가 선정되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부산국제영화제’ 라는 국제적인 문화예술 축제가 개최되는 도시 와 같은

입지적 배경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던 걸로 판단된다. 먹거리 문화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기 힘들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트렌드에 민감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특색 있으며 가치가 담겨있는 문화, 항상 새롭되 변하지 않는 가치와

그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의 좋은 가치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입혀진 문화 공간에 대해 부산시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라는 바이다.

진정한 나눔과 융합을 위한 제안

 

부산의 중심 이라는 서면에 낡고 어두웠던 공구상가 거리를 지금과 같은 카페거리로 변모시킨 것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일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진정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먹거리 문화, 단순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문화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속성과 독창성이 필요한 이 거리에 우리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를 만들었으며 그 공간에 사회적 가치를 담았다.

이제 이것을 제대로 키워가기 위해서는 문화예술의 융합과 그것을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이 필요하다.

 

이에 우리는 부산진구청, 문화관광부 그리고 지역단체 등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프로젝트로 함께 만들어 가길 원한다.

각 단체가 프로젝트 일원으로서 이 사업에 대해 서로 의논하고 각 단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공통분모와 협의점을 찾는다면 민간과 지자체 그리고

관공서가 서로 합작한 성공적인 도시재생 이라는 아름다운 이미지 메이킹이자 좋은 명분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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